남사당놀이 이수자 이대규님 영면에 들다
2024년 4월 6일
이대규님 장례
오늘 양근수이수자님과 이봉교이수자님께서 이대규님 장례에 다녀오셨습니다.
언제까지 들을 줄 알았던 소리를 못듣게 되어 너무 아쉽고 안타깝습니다.
단체가 좀 더 활성화 되었을 때 공연에서 뵜었으면 더 좋았을 텐데 그런 모습을 못 뵙고 돌아가셔서 무척 마음이 아픕니다.
남사당에 공헌해주신 이대규님께 감사드리고 명복을 빕니다.